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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조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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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실
조선시대 하남의 교육과 양반문화
조선실 전경

하남은 지방의 행정을 맡는 광주관아와 유교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광주향교(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호)가 위치한 조선시대 광주 지역의 행정중심지입니다. 또한 하남은 수도 한양의 배후지역으로 많은 사람들의 왕래와 물류유통이 활발한 교통의 길목이었습니다.

하남에는 덕풍장, 창우장 등 장터가 형성되고 여행객들이 머물 수 있는 역, 원, 주막 등이 생겨났습니다. 세곡을 실은 조운선과 광주 분원에서 제작한 도자기를 실은 배들이 한양으로 들어가기 위해 마지막 관문인 하남을 경유했습니다. 하남 창모루 등지는 전국 각지에서 걷은 세곡이나 군량미 등을 내리고 서울로 운반하기 위한 사창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며, 하남은 큰 배들이 거쳐 가는 조선시대 물류유통의 집산지였습니다.

조선실 사진

광주향교 廣州鄕校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호)
광주향교 대성전
광주향교 명륜당
사충서원 四忠書院
및 묘정비
(향토유적 제3호)

조선실 전시물

청금록
靑衿錄

청금靑衿은 ‘푸른 옷깃’라는 뜻으로 향교의 유생을 말한다. 청금록은 향교에 출입하는 유생들의 명부로, 동재와 서재에 기숙하는 학생들을 포함한다. 청금록에서 영삭(永削)되면 과거시험에 응시할 수 없었다.

죽천 이덕형 영정
竹泉李德泂影幀

조선 중기의 문신인 이덕형(1566∼1645)의 영정이다. 이덕형은 인조의 정통성을 인정받기 위해 명나라에 주청사(奏請使, 조선시대 중국과의 외교관계를 위해 보낸 사신)로 파견된 인물로, 강직한 성품을 가졌다. 사후 영의정의 관직에 올랐다.

호패
號牌

조선시대에 신분을 증명하기 위하여 16세 이상의 남자가 가지고 다녔던 작은 패이다.
이름, 출생년도, 과거 급제년도, 호패 제작년도 등이 새겨져 있다.

2F

※해당 실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2층 전시실 안내 - 조선실, 근현대실
근현대실 조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