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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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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실
고려시대 광주목 하남과 불교

하남은 고려 성종대 지방 행정상 요지에 설치한 12목 중 광주목이 위치한 곳이자 고려 수도인 개경으로 들어가는 중요 관문이었습니다. 12목에는 지방의 교육을 전담하는 기관을 두는 한편 상평창을 설치하여 지방 경제의 안정을 도모했습니다. 고려 후기 하남을 포함한 광주 지역은 남쪽으로 진격하려는 몽골군을 막는 군사전략상 요충지로 인식되었습니다.

고려시대 불교 융성과 함께 광주목의 치소였던 하남에도 화려한 불교문화가 발달하였고, 덕풍천을 중심으로 금암산과 이성산, 객산 사이에 불교 관련 다양한 유적들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하남에는 동사지 오층석탑(보물 제12호)과 삼층석탑(보물 제13호), 하사창동 천왕사지와 철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332호), 교산동 마애약사여래좌상(보물 제981호), 법화사지(경기도 문화재자료 제86호), 약정사지, 자화사지 등이 있습니다.

고려실 전경

고려실 사진

하남 동사지
(사적 제352호)
동사지 오층석탑
(보물 제12호)과
삼층석탑(보물 제13호)
하남 하사창동
철조석가여래좌상
(보물 제332호)
하남 교산동
마애약사여래좌상
(보물 제981호)

고려실 전시물

연꽃무늬 수막새
蓮花文圓瓦當
춘궁동 동사지

수막새는 수키와 끝에 원형의 드림새를 덧붙여 제작한 것으로 기왓등 끝에 사용되어 빗물이 건물 안으로 들이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수막새에 새겨진 연꽃무늬는 생명 창조와 번영의 상징을 의미한다.

천왕명 토기
天王名土器
하사창동

‘天王’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토기로, 하사창동 천왕사지 사역 내에서 출토되었다.

청자병
靑磁甁
교산동

청자는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로, 9세기 후반에서 10세기경 해상 무역을 통해 청자 기술이 도입되면서 제작하기 시작했다. 12세기 중엽 상감청자가 만들어지면서 절정을 이루었다.

3F

※해당 실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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