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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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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실
백제의 시작, 그리고 삼국과 하남
고대실 전경

백제는 기원전 6년 한산 아래 하남위례성을 축조하고, 이듬해 도읍을 옮겼습니다. 오늘날 하남을 포함한 한강 일대는 백제, 고구려, 신라가 서로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대립한 곳으로 삼국시대의 유적과 유물이 고루 분포하고 있습니다.

하남 이성산성(사적 제422호)은 춘궁동에 위치한 삼국시대 석축산성으로, 산성의 형태는 산의 능선과 계곡을 따라 돌을 쌓은 포곡형(包谷形) 산성입니다. 이성산성은 한강의 주변을 조망하기에 유리하고, 지역 방어에 중요한 지리적 요충지에 축조되어 있습니다. 일찍이 산성의 동쪽에 인접한 춘궁동의 평야지대와 함께 옛 백제의 한성시기 영역으로 여겨져 연차적인 고고학 발굴을 시행했습니다. 이성산성의 내부에서는 다양한 건물지와 저수지 등이 조사되었고, 목간, 요고(삼국시대의 악기), 흙으로 만든 말, 토기 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고대실 사진

하남 이성산성
(사적 제422호)
복원 조감도
이성산성 성벽
이성산성 동문지
이성산성 9각 건물지

선사실 전시물

독무덤(이음독널)
甕棺
미사동

사람의 시체, 즉 주검이나 뼈를 묻은 항아리로, 크고 작은 항아리 한 개 또는 두 개를 맞붙여서 관으로 쓰는 무덤양식이다.

요고
腰鼓
춘궁동 이성산성

장구의 원형인 고대의 타악기로 목이나 허리에 차거나 무릎에 올려놓고 연주한다. 고구려 고분벽화로 전해지다가 하남 이성산성에서 최초로 출토되었다.

돌방무덤
石室墳
광암동

백제 때 조성된 무덤으로 지하에 구덩이를 판 후 벽과 천정을 돌로 쌓아 하나의 방을 만들어 출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3F

※해당 실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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